간판 다시 꾸미며 운영 지속 예고
코미디언 김병만이 직접 꾸몄던 제주 '병만랜드&공방'의 구조물들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테마 공간 '병만랜드&공방'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별다른 설명 없이 올렸다. 기존 '병만랜드&공방' 앞마당을 채우고 있던 구조물들이 다 사라지고 휑하게 비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달라진 모습에 "공방 주변이 왜 이렇게 휑해졌냐""떠나는 것 아니냐"는 등 지인과 팬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김병만은 "민원이 들어와서 정리 좀 했다"고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민원 내용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김병만은 제주에서 '병만랜드&공방'을 운영하며 공간을 직접 가꿔왔다. 지난 3월에는 직접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건물을 짓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당시 김병만은 "내 손길이 병만랜드&공방에 지나가는 중"이라며 "전문성은 없지만 내가 직접 만든다는 것에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설물을 만들고 정비하는 과정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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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병만은 22일에는 '병만랜드&공방'의 간판을 직접 다시 꾸미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테마 공간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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