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등 5곳 출향인 단체 행사 참여
이학수 시장 "정읍 발전 위해 소중히 사용"
정읍 출신 향우 220여명이 시민의 날과 정읍사문화제를 맞아 고향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고 고향의 정을 나눴다.
정읍시애향운동본부는 2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출향인 환영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 성남, 안산, 광명 등에서 활동하는 출향인들이 참석해 고향과의 유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애향 운동헌장 낭독과 환영사에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는 ▲재경 정읍시민회(500만원) ▲재부산 정읍향우회 (200만원) ▲재성남 정읍시민회 (200만원) ▲재안산 정읍향우회 (200만원) ▲재광명 정읍향우회 (200만원) 등 출향인 단체 5곳은 1,30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김적우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은 "고향을 찾은 향우 회원들을 환영한다"며 "자주 고향을 찾아 정읍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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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도 "여러분의 애정이 담긴 기부금을 정읍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정읍이라는 이름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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