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연제 등 7개 구 25가구 방문
고령 보훈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침구류 세탁 지원이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이어졌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박경미)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와 함께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침구류 세탁 지원 사업인 '크린! 세균탁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와 연제구, 동구, 서구, 수영구, 동래구, 금정구에 거주하는 고령 보훈가족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 64점을 수거한 뒤 세탁을 마치고 가정에 전달했다. 지원 규모는 총 7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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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 세균탁탁 서비스'는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침구류를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고령 보훈가족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오랜 기간 보훈가족을 위해 무료 침구류 세탁을 지원해 온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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