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군정비창 근무자와 장병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해군정비창을 찾아 '군부대 활력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온기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군정비창에서 생활하는 장병들과 근무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해군정비창 관계자가 개선된 시설 개소식에서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해군정비창 관계자가 개선된 시설 개소식에서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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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병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력단련실과 화장실 정비, 처마 및 외벽 도색, 지하공간 조명 개선 등 근무 공간뿐 아니라 휴식공간 등 시설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푸드트럭을 몰고 나가 장병과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개선된 시설에 대한 개소식과 현판식도 열었다.


해군정비창은 해군의 주요 장비를 정비하고 유지하는 핵심 현장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해군정비창 장병 및 근무자 등이 개선된 시설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해군정비창 장병 및 근무자 등이 개선된 시설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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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가의 중요한 장비를 정비하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장병과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환경 개선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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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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