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23일(현지시간) AFP·DP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파리 서부 근교 도시 트라프에서 차량에 탑승한 괴한이 총기를 여러 차례 발사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차량을 타고 인근 라베리에르 방향으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대테러 검찰이 사건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체 실패했는데 '띵동' 돈이 들어왔다"…토스서 터진 325억 금융 사고
AD
프랑스 검찰은 이번 총격이 테러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