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방공무원 이어
29일 교육공무직 대상
총 84명 참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미래통일교육센터는 오는 29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교직원 통일교육연수'를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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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교직원 통일교육연수의 하나다. 공직사회의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교직원의 통일 준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파주시 적성면 미래통일교육센터와 인근 통일·안보 체험장에서 하루 4시간 집합교육으로 진행한다. 지난 22일 일반직 지방공무원 대상 연수에 이어 29일에는 교육공무직이 참여한다. 교육 인원은 회차별 42명씩 총 84명이다.

교육 과정은 통일교육 기본계획 안내, 전문 강사 초청 강연, 센터 전시실 해설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시민학교와 한반도통일연구소, 통일미래전망대 등 센터 내 전시공간을 둘러본다.


현장 체험도 진행한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오두산통일전망대, 고랑포구 역사공원, 비룡전망대, 상승전망대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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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건전한 안보관과 통일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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