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25일 화랑유원지 '김홍도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 운영
예술(ART)과 미술관(MUSEE)을 담은 단지명처럼… '단원의 도시' 대표 문화축제와 연계

김홍도축제 찾은 '아르뮤제자이'… 일상 속 예술 주거 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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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단원 김홍도가 유년 시절을 보내며 그림을 배운 것으로 알려진 도시다. 김홍도미술관과 단원조각공원 등 그의 이름을 딴 문화공간에 이어, 매년 가을 열리는 '김홍도축제'에서도 김홍도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축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홍도의 삶과 작품을 소재로 한 마당극과 풍속화 속 마을을 재현한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김홍도미술관 인근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도 참여한다. 단지명 '아르뮤제(ARMUSEE)'는 예술을 뜻하는 '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MUSEE'를 결합한 이름이다. '예술이 만드는 일상의 새로운 기준'을 콘셉트로, 단지 곳곳에서 예술을 접하고 취향에 맞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주거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화랑유원지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단지의 주요 상품과 분양 계획을 안내하고, 방문객을 위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르뮤제자이를 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단지의 주요 상품과 분양 계획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현장에서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도축제 찾은 '아르뮤제자이'… 일상 속 예술 주거 가치 알린다 원본보기 아이콘

한편 아르뮤제자이는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안산에서는 그랑시티자이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다


단지는 안산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예술 특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대 노후 단지와 차별화된 상품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 곳곳에 예술 조형물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유명 작가의 작품도 함께 배치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구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가나아트와의 협업이 있다. 아르뮤제자이는 국내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해 온 가나아트와 함께 공용부 미술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각 주동 1층 로비와 커뮤니티 등 공용공간에 국내외 유명 작가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분기마다 작품을 교체하는 일종의 '미술품 구독'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전시회와 도슨트 아카데미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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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스카이라운지, 고메드갤러리아 중석식 서비스, 사우나, 자이웰니스라운지, 사운드챔버 등이 적용될 예정이며, 안산 지역 최초의 예술 특화 콘셉트와 더불어 일대 노후 단지와 차별화된 상품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김홍도의 고장이라는 지역적 정체성과 맞닿은 예술 특화 설계와 하이엔드 서비스가 결합된 만큼, 일대 노후 주거지 사이에서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된다.


축제 현장 부스와 별도로, 아르뮤제자이는 분양에 앞서 홍보관에서 사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는 매주 토·일 오전 11시, 오후 3시 하루 2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아르뮤제자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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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르뮤제자이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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