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공급
경기 화성 아크메르 동탄 1808가구 분양

가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55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전경. 윤동주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전경.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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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영등포구에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공급된다. 경기 화성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 95·99'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아크메르 동탄은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전용면적 54~162㎡ 총 1808가구 규모 대단지로, 화성 반송동 일대에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로 향하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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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부산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공급하는 '트리븐센텀 1·2단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6층~지상 29층, 9개 동, 164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명장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충북 청주에서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도 이어진다. 동부건설은 오는 30일 강원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 공급하는 '남춘천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가구 규모다. 경춘선과 ITX-청춘이 정차하는 남춘천역,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을철 분양성 수기…수도권·부산 5000여가구 공급[부동산AtoZ] 원본보기 아이콘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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