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 성료
35개 기업 참여, 1012명 현장 면접
온라인 채용관 연말까지 운영

경기 파주시는 지난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에서 205명이 채용됐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지난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지난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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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35곳과 구직자 1369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012명이 현장 면접을 치렀다. 구직자들은 한자리에서 여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취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장에서는 취업 특강과 이력서·면접 상담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정언숙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 등은 채용 현장을 둘러보고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현장 행사에 이어 오는 12월 31일까지 기업 13곳이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 구직자들은 온라인 채용관에서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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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은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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