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내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에 주 3회(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의 인천~센다이 정기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35분에 출발해 오전 10시30분 센다이공항에 도착하고, 센다이공항에서 오전 11시30분에 출발해 오후 2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센다이 나루코협곡. 제주항공

센다이 나루코협곡.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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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인천~센다이 노선 신규 취항을 맞아 다음달 11월 8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예매시 최대 20% 할인 혜택과 사전 수하물 최대 50% 할인, 여행·숙박 제휴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의 올해 1~3분기 일본 노선 탑승객 수는 370만여 명으로, 지난해(287만여 명)보다 29% 증가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일본 중소도시 노선의 인기도 높아 인천~히로시마 탑승객은 지난해보다 42%, 인천~시즈오카는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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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센다이 취항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까운 도쿄와 연계한 인천~센다이, 도쿄(나리타)~인천 등 다구간 여행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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