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전 0시 축제 노하우 접목한 '도시브랜딩'
영천시, '2026년 다목적용 CCTV 설치사업' 완료
청도군자원봉사센터, '2026 추~막 축제' 성황리 개최
경북 경산시·영천시·청도군이 지역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특강부터 시민 안전망 구축, 주민 화합을 위한 가을 축제까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지역축제 개최와 도시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10월 직원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전국적인 흥행을 거둔 '대전 0시 축제'의 주역인 대전광역시 전효진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에 이르는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경산시의 관광자원·먹거리·캐릭터 등의 콘텐츠를 축제와 연계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적 시야와 행정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다목적용 CCTV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21개소에 283대의 CCTV가 확충 및 정비됐다.
방범 취약지역인 신규 44개소에 107대의 카메라를 새로 설치하고, 화질이 저하된 노후 77개소의 CCTV 176대를 고화질 장비로 전면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장비는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24시간 실시간 연계돼 위기 발생 시 경찰과 신속하게 공조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든든한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화양읍 송북체육공원 일원에서 300여명의 군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회 '2026 추~막 축제'를 개최했다.
청도의 대표 먹거리인 추어탕과 막걸리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과 자원봉사를 연계해 군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주민노래자랑을 비롯해 18개 공연 봉사단체가 참여한 '재능나눔 음악회(난타, 색소폰 연주 등)'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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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성이 담긴 먹거리 나눔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며 가을 정취 속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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