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2027년 주요업무계획 집중 점검

구미시의회가 제300회 임시회에서 역대 회기 중 최다인 9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사진제공=구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사진제공=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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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8건, 출자안 6건, 동의안 46건 등 총 91건을 심사·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민 복리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공무원 업무 개선, 구미형 클린하우스 도입,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첨단산업 육성과 기술혁신 기반 구축 등이 제안됐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펼쳤다.

강승수 의장은 "의원들이 제시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집행기관은 이를 2027년도 본예산과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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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91건의 안건 처리에 이어, 의회가 제시한 정책 제안이 내년도 예산과 사업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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