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매트서 빛난 동의과학대 유도…장하현·허가은 동메달
여자대학부 -57㎏·-78㎏급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유도 선수 장하현과 허가은 학생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두 선수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 유도 여자 대학부에서 각각 입상했다. 장하현은 -57㎏급, 허가은은 -78㎏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경찰경호행정과 소속이다.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체전 무대에서 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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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동의과학대 유도부 감독은 "큰 대회에서 두 선수가 각 체급에서 동메달을 따내 기쁘다"며 "훈련에 성실히 임한 선수들에게 고맙고 더 성장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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