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1R 공동 30위
블란쳇 선두, 코너스 등 4명 공동 2위
재미교포 김찬과 그리요 공동 6위
노승열이 첫날을 중위권에서 시작했다.
노승열은 23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4언더파 67타를 작성한 노승열은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페덱스컵 랭킹 189위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포함한 가을 시리즈 5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순위로 대회를 마치면 페덱스컵 랭킹은 184위다.
2번 홀(파5) 버디를 3번 홀(파3) 보기로 맞바꾼 노승열은 5~7번 홀 3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냈다. 이후 9개 홀에서 버디 1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내 1타를 잃은 그는 17번 홀(파5)과 18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뒷심을 자랑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50%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률이 83.33%로 좋았다. 홀당 퍼트 수는 1.60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체 실패했는데 '띵동' 돈이 들어왔다"…토스뱅크서 터진 325억 금융 사고
챈들러 블란쳇(미국)이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다. 페덱스컵 랭킹은 114위다. 코리 코너스(캐나다) 등 4명이 1타 차 공동 2위(8언더파 63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재미교포 김찬과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이 공동 6위(7언더파 64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