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0곳·갱신 9곳… 11월 9일 현판식

울산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화재와 관련 법령 위반이 없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실천한 다중이용업소 19곳을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신규 선정 업소는 10곳이며, 기존 우수업소 가운데 갱신된 곳은 9곳이다.

신규 선정 업소는 롤링커피 무거점, 롯데리아 울산대학점, 투썸플레이스 울산태화강역점, 바벨드림, 그릿비, 60Hz(헤르츠), 투썸플레이스 명촌점, 신불산에 봄, 학성사우나스크린골프연습장, 스타벅스 울산국가정원점 등이다.


갱신 선정 업소는 투썸플레이스 달동대영점, 홀인원골프존, 카페 드 힐링, 썬스타골프, 위너스크린골프, 투썸플레이스 울산정자점, 투썸플레이스 언양교동점, 라온레스토랑, 피오레산후조리원 등 9곳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 업소 가운데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 실시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곳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울산소방본부는 화재 예방 노력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을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 선정 업소의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은 오는 11월 9일 열릴 예정이다.

AD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공고문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소방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을 확보하려면 영업주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 노력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지역사회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