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25일 5개국 이상 연구자 100여명 참여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베트남 호치민시 기술대학교(HUTECH)와 손잡고 오는 11월 24일부터 이틀간 교내에서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연다.
동명대가 5개국 이상 대학 관계자와 연구자 100여명을 부산으로 불러 모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과 베트남 등 5개국 이상에서 대학 관계자와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논의한다.
포럼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글로벌 대학들이 나아갈 연구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 기간 전체회의와 대학별 전략 발표, 학술 세션 등이 열린다. 예룬 프린센 QS 아시아·태평양 총괄과 새뮤얼 앙 QS 아시아 파트너십 총괄이 기조연사로 나서 글로벌 고등교육 환경과 국제화 전략을 소개한다.
주상우 동명대 국제교류본부장과 르 티엔 트랑 HUTECH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분야별 학술 교류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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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해외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을 글로벌 교육·연구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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