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연계 소통 프로그램·지식 나눔 호평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제1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에서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하고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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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은 ▲독서 연계 소통 프로그램 ▲경영진의 솔선수범 리더십 ▲지역사회 지식 나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멘토와 멘티가 서로 책을 선물하고 의견을 나누는 '도서 교환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영진이 매월 리더십 도서를 토대로 대화하는 '리더십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저자 초청 특강인 'TIPA 아카데미'를 매년 개최해 임직원만 아니라 세종 지역 주민과 중소·벤처기업인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발적 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식 가치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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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독서는 단순한 교양 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과 세대를 연결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앞으로 임직원 간 소통을 넘어 지역 주민과 중소·벤처기업인에게도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지식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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