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동절기에 대비해 오는 25일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수원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무상점검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점검은 ▲엔진·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량 점검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점검·조정 ▲워셔액·와이퍼 상태 점검 ▲냉각수·부동액량 점검 등 차량의 주요 안전장치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수원시민 소유의 승용차(수입차·전기차 등 일부 차량 제외)다. 봉사자 1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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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훈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동절기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교통사고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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