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1R 1타 차 2위
하비스 선두, 김시우 공동 3위 포진
폭스 8위, 임성재와 최승빈 공동 33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이 유럽 투어 우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신상훈은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 공동 주관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5언더파 66타를 몰아친 신상훈은 케이시 하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2위에 포진했다.
신상훈은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 자격으로 이 대회에 나섰다. 1번 홀(파4) 버디로 상큼하게 출발한 뒤 4번 홀(파3) 보기는 5번 홀(파5)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이후엔 9, 11~12,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아냈다. 1타 차 2위를 달리며 국내 투어 통산 4승이자 DP월드투어 첫 승의 기회를 잡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인 김시우는 공동 3위(4언더파 67타)에 포진했다. 올해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우승자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공동 8위(3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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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과 이상엽 공동 12위(2언더파 69타), 엄재웅 공동 20위(1언더파 70타),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와 최승빈, 조우영, 문도엽, 이수민 등은 공동 33위(이븐파 71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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