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일자리 창출에 앞장
경남 창원특례시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 기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5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언어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됐다.
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 1:1 맞춤형 취업 상담 ▲ 창원시 기업 구인 정보 안내 ▲ 시 일자리 지원 정책 ▲ 체류 자격 및 고용 지원 제도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취업 정보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허용인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맘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통해 이주민들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구직자들이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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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아직도 취업에 애를 먹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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