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현실화·공공주택 민간 참여 확대 등 건의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간담회에서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AD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LH 이성훈 사장과 'LH-대한건설협회 주택공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한 회장은 민참사업 자재선정 자율권 보장·공사비 현실화 등 계약조건 개선, LH 매입임대 자금지원 대상 확대,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참여 확대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민참사업 인허가 및 착공 지연 리스크에 대한 합리적 배분, 협의체 정례화를 통한 사업 원활화 방안 등 업계 건의 사항을 이 사장에게 전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잔액이 부족합니다" 안내에도 그냥 탑승…외국인 무임승차 목격담 '속출'
AD
한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LH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건설업계 애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