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304가구 분양…분양가상한제 적용
안산신길2지구와도 인접해 생활 여건 뛰어나
계룡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짓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아파트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3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물량은 304가구다. 공공주택지구 내 아파트여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거모지구는 시흥시 거모·군자동 일원에 152만4243㎡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지구 내에는 공동·단독주택 총 1만1919가구와 상업·업무시설, 공원 등이 들어선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5월 지구 내 협의양도인택지 공급에 이어 최근 근린생활시설 및 일반상업용지를 잇따라 공급했다. 지난 8월에는 A-5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도 이뤄지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단지는 지구 남동쪽에 위치해 안산신길2지구와도 가까워 두 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신길온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IC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제기천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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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남향·판상형 위주의 평면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각 세대에는 개별 창고를 제공하며, 가구당 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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