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5가구 청소년에 15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
'보건대안경'과 연계…시력 검사·맞춤형 안경제작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주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시력 교정 지원에 나섰다.

주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총 150만 원 상당의 안경 상품권을 전달하는 '아이(EYE)좋아!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독자 제공

주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총 150만 원 상당의 안경 상품권을 전달하는 '아이(EYE)좋아!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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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총 150만 원 상당의 안경 상품권을 전달하는 '아이(EYE)좋아!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비용 부담 탓에 검진과 안경 맞춤을 미루던 저소득 가구와 청소년 등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전문 안경원인 '보건대안경'과 연계해 전문적인 시력 검사와 함께 개인별 눈 상태에 맞춘 안경 제작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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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주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시력 교정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하고 행복한 주월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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