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에스지, 재조합 VSV 기반 코로나19 백신 국내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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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에스지 크레오에스지 close 증권정보 040350 KOSDAQ 현재가 2,745 전일대비 105 등락률 -3.68% 거래량 32,099 전일가 2,850 2026.10.22 14:11 기준 관련기사 이상균 크레오에스지 대표 "면역항암제 개발 속도…난치성 고형암 치료 가능성 확인" 크레오에스지, 모더나 암백신 3상 '잭팟'에 주목…'백신→항암' 플랫폼 부각 크레오에스지, SUV-MAP™ 플랫폼으로 차세대 에볼라 변종 대응 나선다 가 자체 재조합 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플랫폼을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기술의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백신 플랫폼의 지식재산권을 확대하면서 향후 백신 연구개발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레오에스지는 재조합 VSV 벡터시스템을 활용한 코로나19(COVID-19) 백신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크레오에스지가 보유한 재조합 VSV 기반 백신 플랫폼 'SUV-MAP'을 활용한 기술이다. SUV-MAP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해 VSV 벡터를 약독화해 안전성을 높이고, 표적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탑재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백신 개발 플랫폼이다.


이번 특허의 코로나19 백신에는 SARS-CoV-2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가 적용됐다. 플랫폼에 표적 항원 유전자를 적용해 재조합 바이러스를 제작하고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이 향후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UV-MAP의 특징은 하나의 플랫폼을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표적 바이러스에 따라 항원 유전자를 변경할 수 있어 기존 감염병뿐 아니라 새로운 변종이나 신종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SUV-MAP은 표적 항원 유전자를 탑재한 재조합 바이러스를 제작한 뒤 배양세포에서 생산해 백신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감염병에 대한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어 개발 기간 단축과 생산 공정 효율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크레오에스지는 앞서 SUV-MAP을 활용한 메르스(MERS) 백신 기술에 대해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캐나다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국내 특허 확보로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재조합 VSV 백신 기술의 지식재산권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재조합 VSV 벡터시스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카(Zika), 메르스, 코로나19,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다양한 감염병을 대상으로 백신 기술 개발과 개별 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크레오에스지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특허 취득은 당사가 오랜 기간 확보하고 발전시켜 온 재조합 VSV 벡터기술의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서 취득한 메르스 백신 특허와 함께 SUV-MAP 플랫폼의 다양한 감염병 대응 가능성을 확대하고, 향후 국내외 연구개발 협력 및 백신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신종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플랫폼 기술의 중요성이 확인된 만큼, SUV-MAP의 기술적 확장성과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감염병 백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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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에스지는 앞으로도 SUV-MAP을 중심으로 백신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지식재산권을 강화하고,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상업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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