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반도체·수소·미래차·AI 등
전략산업 투자환경·기업 지원제도 소개
23일까지 킨텍스에 홍보관 운영
기업별 맞춤형 투자 상담 진행
경기 평택시가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과 연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섰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1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평택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KOAA SHOW 2026)'에 참가한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평택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 기업 지원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반도체·수소·미래자동차·인공지능(AI) 등 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기반과 입지 여건을 소개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 기아㈜의 협업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 간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G07 부스에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산업단지 입지와 투자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계획과 희망 부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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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평택의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이후에도 관심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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