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 참가, 활기찬 노후 위한 화합의 장
경남 양산시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어르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는 노인회 실버자원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우수경로당 선정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한궁, 투호, 그라운드 골프 등 어르신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어르신 노래자랑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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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30회를 맞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며 살기 좋은 양산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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