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전일 반등분을 일부 반납하며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5,500선 후반으로 밀렸고 코스닥도 770선대로 내려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은 2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하락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미국 주요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했지만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삼성전자가 2%대, SK하이닉스가 3%대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과 주성엔지니어링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전기·전자와 기계·장비 업종의 부담이 커졌다.

이처럼 지수 방향이 하루 사이 크게 달라지는 시장에서 김진 대표는 단순 낙폭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실적과 공시로 자금 유입의 근거가 확인된 종목을 선별하고 있다. 시장 전체가 흔들려도 실적 전망이 개선되거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기업에는 독립적인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차익매물에 코스피 2%대 조정…실적·주주환원 종목은 선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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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조정에도 강한 핵심 수급주 TOP 3 (클릭)


삼성E&A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83.6% 증가한 가운데 약 6,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계획까지 발표하면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도 전력케이블 수출 확대와 3분기 실적 개선, 신사업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강세를 보였다.

■ 김진 대표의 변동성 장세 대응전략 및 관심종목 확인 (클릭)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웃돌고 있어 체감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김진 대표는 반도체 대형주의 수급 안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실적과 수주, 자사주 정책 등 구체적인 재료를 보유한 종목을 중심으로 다음 자금 이동을 점검하고 있다.


▶ [시장 전략] 지수와 다르게 움직이는 핵심 종목 공개 (클릭)


*** 최근 핫이슈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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