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 20명과 연극을 관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1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우리은행 소상공인 문화예술 관람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오른쪽 일곱번째), 우리은행 이정섭 브랜드전략그룹장(왼쪽), 우리은행 성시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번째). 우리은행 제공.

21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우리은행 소상공인 문화예술 관람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오른쪽 일곱번째), 우리은행 이정섭 브랜드전략그룹장(왼쪽), 우리은행 성시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번째).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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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정 행장이 지난 21일 예술의전당에서 인정가게·새희망가게·우리동네 선한가게 소상공인들과 연극 '유리동물원'을 관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한 연극에는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인 배우 김성령 씨가 출연한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융지원과 함께 가게 브랜딩,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새희망가게는 생계형 창업으로 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우리미소금융 이용 청년사업자를 돕는 우리금융지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소상공인에게 인테리어와 홍보,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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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행장은 "고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연극 관람이 작은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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