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직업교육·국제교류 협력 모색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공과대학교(BCIT)와 손잡고 글로벌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동의과학대 학생들의 해외 연수와 현지 취업 기회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15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공과대학교(BCIT)의 마이클 갈리 국제협력 이사가 대학을 방문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이클 갈리 이사는 동의과학대 김태경 국제협력처장과 만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교내 핵심 실습 시설을 둘러보며 동의과학대의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양 기관은 학생 교환과 해외연수, 교수진 교류,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현장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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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BCIT 관계자의 방문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직업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국제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앞으로 학생 교환과 해외연수뿐만 아니라 교수·교직원 교류,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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