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현장 중심 서비스 두각…기관장 평가도 '우수'
경영혁신·취약지역 돌봄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부문 호평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기관 운영과 사회서비스 분야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비스원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관장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미경 원장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 지역어르신들의 복지편의를 묻는 등 능동형 복지평가에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이 7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전남사회서비스원 제공

신미경 원장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 지역어르신들의 복지편의를 묻는 등 능동형 복지평가에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이 7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전남사회서비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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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는 전남형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품질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 경영평가 및 외부감사 지적사항 이행, 성과관리체계 개선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의 전략목표와 중점사업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경영 개선사항을 실제 기관 운영에 반영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현장 중심의 사회서비스 확대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품질관리와 종사자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활용해 섬과 취약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윤리·인권·안전 분야의 책임경영 기반 강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 부분도 기관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면서 단년도 실적이 아닌 지속적인 경영관리와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사회서비스원 측의 설명이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7년 연속 최고등급은 한 해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과 사회서비스 현장의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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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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