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K-TCG·9회 SMG 국제회의 열어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08,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55% 거래량 61,345 전일가 109,300 2026.10.22 09:50 기준 관련기사 수은 "KAI 매각 계획 없다" 했지만…2대 주주 한화 국감서 도마 위 [주末머니]'목표주가 줄하향' 방산주, 연말 대형 이벤트 온다는데… 방산, 다시 시동 거나…하락장에도 수익↑ 산업(KAI)와 공군이 21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에서 국산항공기 국제기술협력기구(K-TCG) 및 안전관리협의체(SMG) 국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공군이 주관하고 KAI가 지원하는 K-TCG와 SMG 국제회의는 공군과 국산 항공기 운영 국가 간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국산 항공기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공군, 방위사업청,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등 국내 관계자 140여 명과 국산 항공기의 운영 국가인 인도네시아, 페루, 필리핀, 폴란드, 태국, 튀르키예 등 총 6개국에서 24여 명의 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공군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TCG 및 SMG 운영 현황과 함께 군수지원 전략 및 국산 항공기 운영 개선 사례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KAI는 첨단화되고 있는 현대 무기체계의 지속적인 신뢰성 향상과 총수명주기관리에 따른 운영유지비 절감이 가능한 '항공기 RAM-C 분석 활용 방안'에 대하여 소개했고 이어서 공군 및 회원국에서 운영 중인 FA-50 항공기 성능개량의 모범 사례인 'FA-50 Sniper Targeting Pod 적용 개조'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사천에어쇼 행사장을 방문해 국산 항공기의 시험 비행도 직접 확인했다. 23일에는 국가별·기종별 개별 회의를 통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송호철 KAI 생산운영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회의는 국산 항공기 운영국과 운영 실적 및 개선 사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성능개량 사례를 제시하고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해 국산 항공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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