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복합웰컴센터 중앙광장 초대가수 공연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영남알프스에서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울산 울주군은 오는 24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중앙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6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

'가을 플레이리스트, 영남알프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버스킹 공연과 노래자랑대회, 초대가수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링크맨, 오혜림, 정대만, 허소희 등 4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JCN '우리동네가수왕' 노래자랑대회가 열리며, 초대가수 안소미, 신나라, 전명근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체험 프로그램인 '울주플레이그라운드'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 슬라임 파우치와 암각화 자개 키링, 반구천의 암각화 비누, 크리스탈스톤 방향제 등 4종의 체험을 통해 영남알프스와 울주의 특색을 담은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같은 시간 열리는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판매자들이 단감과 사과, 꿀, 머랭쿠키 등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에서 열리는 '2026 울주 클라이밍데이'와 연계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클라이밍 체험을 비롯해 산악스포츠와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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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영남알프스에서 힐링음악회를 즐기면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6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안내문.

울주군 ‘2026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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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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