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미국·한국서 관련 신제품 출시
세포 수준 연구 결과 공개
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376900 KOSDAQ 현재가 21,7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90% 거래량 40,078 전일가 22,400 2026.10.22 09:46 기준 관련기사 로킷헬스케어 "발모 후보물질, 2차 동물시험서 모발 중량 65% 증가" 로킷헬스케어, 인공피부 제작 키트 출시…효능 예측 특허 출원 높아진 변동성에 신용·미수 대환 수요 증가...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의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가 텔로미어 보호 관련 복합 조성물의 미국 특허 출원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치고 롱제비티(장수·건강수명 연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킷아메리카는 해당 조성물을 적용한 텔로미어 전문 브랜드 제품을 이달 미국과 한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미국에서 식이보충제 형태로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조성물은 황기 유래 사이클로아스트라제놀(CAG)과 아스트라갈로사이드 IV(AS-IV), 녹차 유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에 비타민C를 더한 복합 성분이다. 회사는 이를 '로킷 텔로 액티브 블렌드(ROKIT TELO Active Blend)'로 명명했다. 지난해 9월 미국에 출원한 복합 조성물 특허를 보완한 후속 출원으로 텔로미어 보호 관련 내용을 추가로 담았다.
회사에 따르면 세포 실험에서는 조성물의 텔로미어 보호율이 66.5%로 나타났다. 정상 대조군 대비 단일 성분의 보호율은 0.3~14.8%였다. 세포 수준(in vitro) 연구에서 확인한 것으로 향후 인체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을 보호하는 구조물로 세포 분열 과정에서 짧아지는 특성이 있다. 텔로미어와 텔로머라아제의 작용 원리를 규명한 연구는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으로 이어졌다.
로킷아메리카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은 자체 연구로 설계한 복합 조성물로 롱제비티 제품군을 확대하는 첫걸음"이라며 "AI 기반 건강 지표 분석과 일상적인 건강관리, 맞춤형 재생을 연결하는 PPR(예측·예방·재생)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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