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및 AI 플랫폼 도입 계약
영업·마케팅 고객 대응력 60%↑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174,9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3.26% 거래량 104,835 전일가 180,800 2026.10.22 09:28 기준 관련기사 ESS 수주 기대에 이차전지주 강세…매수 타이밍은 언제? 프로축구처럼 1부리그·2부리그가 생긴다는 코스닥…효과는[주末머니] 정제마진 개선에 정유주 호황 기대…미리 자금여력 확보해야 이 21일 미국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 및 '인공지능 플랫폼(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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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팔란티어는 기업과 기관이 분산된 데이터를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 선도 기업으로 보안, 제조, 금융, 보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우선 영업과 마케팅 부문을 중심으로 이를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AI 혁신 성과를 검증한 뒤, AI 기반 제조혁신과 나아가 전사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팔란티어 파운드리 및 AIP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적용하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분석해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업무 계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고, 사람은 최종 단계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AI-Native'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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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향후 AI 기반의 제조혁신을 통해 영업·마케팅 부문의 고객 대응력은 60% 이상 향상하고, 제조 생산성을 30% 높일 것"이라면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생태계의 표준을 선도할 플랫폼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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