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30억원 규모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한양대 에리카(ERICA) 연구팀이 노인 우울 관리를 위한 돌봄 플랫폼 개발을 위해 130억원 규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위탁기관으로 참여한다.

2026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2026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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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ICT융합학부 김성권 교수 연구팀(디지털헬스케어연구실)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위탁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노인 우울 관리를 위한 비침습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반 돌봄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실제 생활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인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노인 정신건강의 뇌 변화 데이터 추출체계 고도화와 최적화된 비중단 중재방안 제공 플랫폼 개발(프로젝트명 BCI-INSIDE-OUT)의 세부과제로 최대 1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지난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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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비롯해 한양대 ERICA, 가천대, 부산대, 바이오넥서스, 업스테이지, 룰루메딕, 피치라이프사이언스 등 의료·인공지능(AI)·BCI 분야 주요 기관들이 참여한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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