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호주 진출 이후
NEL 도로·SRL 지하철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 수행
호주 전력망 운영사 오스넷과 MOU
송전망·신재생에너지 등 협력 확대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0,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400 2026.10.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GS건설, '자이 목동라운지' 열고 1만가구 수주전 돌입 [단독]국가 전력망 '직류' 첫 도입…한전, 282억 투입[AI전력난, 직류로 해결]① GS건설, 시니어 입주민 맞춤 '자이(Xi)홈' 활용 교육 은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에너지 전력망 운영사인 오스넷(AusNet)과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과 오스넷은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호주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구역(REZ) 조성 사업인 뉴잉글랜드 REZ 사업 입찰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특히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주 등에서 추진되는 주요 송전망 프로젝트에 합작법인(JV)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주 내 기존 송전망 개선 및 확충, 해상풍력 연계 전력망 구축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수소 및 수자원 관련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021년 NEL 도로공사와 2024년 SRL 철도 터널공사를 수주하며 호주 현지에서 대형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GS건설은 그간 확보한 현지 사업 수행 경험과 네트워크를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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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관계자는 "호주에서 대형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사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스넷과 협력을 강화하고 송전망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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