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블루시그넘과 업무협약
어펙터스 개발 전반에서 협력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3,91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15 2026.10.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부광약품 "라투다, 체중감소·우울증상 개선 확인"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부광약품, 안산공장에 240억 투자…스마트 자동화창고 신축 이 삼성서울병원과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블루시그넘이 추진 중인 조현병 환자의 사회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부광약품은 지난 15일 삼성서울병원, 블루시그넘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어펙터스(Affectus)'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15일 조현병 사회인지기능 개선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어펙터스’ 공동개발 업무협약 (MOU)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 최정석 삼성서울병원 교수,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부광약품

15일 조현병 사회인지기능 개선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어펙터스’ 공동개발 업무협약 (MOU)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 최정석 삼성서울병원 교수,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부광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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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어펙터스 임상개발 ▲제품 고도화 및 인허가 ▲임상현장 적용 및 사업화 등 어펙터스 개발 전반에서 협력한다.


부광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전문성과 의약품 사업화 경험을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연구 역량, 블루시그넘의 디지털 기술 및 제품 개발 역량과 결합한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펙터스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어펙터스는 조현병 환자의 사회인지기능 개선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사회인지 훈련으로 환자의 일상 및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탐색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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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삼성서울병원이 주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광약품의 CNS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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