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영인 40여명 참석 전문경영인회 개최
AI 기반 골프장 운영 혁신방안도 마련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전북 장수골프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10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아날로그 생활 무전기의 이용기한이 정부 방침에 따라 2032년 12월 31일 6년 연장되었다는 내용을 회원사에 전달했다. 또 코스자문사인 BnBK와 협력해 회원사에 무료로 코스·장비 관리 현장 진단 등 2026년 상·하반기에 진행한 자문 현황을 발표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전북 장수골프리조트에서 10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전북 장수골프리조트에서 10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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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안전사고 실제 사례 및 판례를 통해 예방관리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골프장 이용 관련 분쟁 예방을 위한 표준약관 준수사항과 협회가 정부에 건의한 표준약관 개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사이버 해킹 공격 및 대응 방안', '골프장 운영의 AI 전환', '온도가 정하는 월동준비 순서' 등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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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상근부회장은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권, 민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골프장의 시스템 및 사이버 보안의 강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보안 및 인력난 등 골프장 운영의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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