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해태제과식품 해태제과식품 close 증권정보 101530 KOSPI 현재가 5,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53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홈런볼·고향만두 가격 오른다…해태제과, 평균 7.8% 인상 해태제과, 회계위반으로 '감사인 지정 3년' 등 제재 "줄 서도 못 구한다" 5배 '웃돈' 거래까지 난리난 황치즈칩…과자 한정판의 세계[맛잘알X파일] 과 회사관계자들이 약 13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금융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해태제과식품에 9억 과징금·감사인지정 3년
AD
원본보기 아이콘

금융위원회는 21일 제18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과징금 9억3780만원, 감사인지정 3년을 의결했다.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 전 감사, 재무부서장에겐 각각 9370만원, 전 영업담당임원엔 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 감사는 해임권고 상당을, 재무부서장은 면직권고 및 직무정지 6개월을 받았으며 이들은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2016~2019년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 등 회계처리르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부풀렸다.

AD

또 증권신고서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제16~18기의 재무제표를 썼으며, 감사인에게 허위 거래증빙을 제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감사인의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