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21일 로보티즈 로보티즈 close 증권정보 108490 KOSDAQ 현재가 24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6% 거래량 123,268 전일가 239,00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약세 개장 후 상승으로 마감…5700선 회복 코스피 5거래일 만에 '칠천피' 귀환…코스닥은 약보합 마감 코스피, 약보합 출발 후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 에 대해 목표주가로 현재 주가보다 37.7% 높은 32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2027년 로보티즈의 매출로 전년 대비 77.5% 성장한 1176억원,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전망하며 이같이 밝혔다.
실적 확대의 핵심 축으로는 우즈베키스탄 공장 가동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로보티즈는 올해 말 완공 후 램프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연간 80만~100만개씩 생산능력을 추가해 2031년 500만개 CAPA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핵심 공정은 국내에 유지하고 수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을 현지로 이전해 생산 병목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피지컬 AI 연구개발 수요 확대가 로보티즈의 출하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액추에이터 출하량은 지난 한 해 약 22만개에서 올해 1분기에만 20만개를 기록했고 연간 출하 목표는 50만개다. 마이크로덕향 발주를 살펴보면, 마이크로덕은 최대 5만대 수준의 공급 요청이 있어 액추에이터 75만개를 공급해야 한다.
이 연구원은 "액추에이터 단가 2만원을 적용하면 총 공급액은 약 150억원이며, 3년 동안 균등 납품을 가정할 경우 연간 약 50억원의 매출 기여가 가능하다"며 "실제 매출 인식은 발주 확정과 납품 일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고객 기반 확대와 중기 출하 가시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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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보티즈가 개별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로봇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으로 중장기 성장을 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로보티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학습 데이터를 개방해 개발자 기반을 넓히고 자사 제품의 채택을 유도하고 있다"며 "대학·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플랫폼 보급이 확대될 경우 액추에이터와 핸드의 적용 기반도 넓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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