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욱 사장 등 임직원 40여명
고추 농가서 마무리 수확 지원
NH투자증권은 신재욱 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소재 고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한 해 고추 농사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에 맞춰, 임직원들은 마지막 고추 수확과 함께 수확이 끝난 고춧대를 뽑아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NH투자증권은 사내 조직별로 구성된 봉사단을 중심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만 사내봉사단이 14차례 농가를 찾아 모내기, 과수 수확 등 시기별 작업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범농협 계열사로서 농업·농촌 지원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통장에 찍힌 돈이 왜 이래"…연금저축 가입자들 당황한 이유
AD
신재욱 NH투자증권 사장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현장에 함께하며 농업인들의 수고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촌을 지원하는 것은 당사의 중요한 책무이자 ESG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현장을 찾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농촌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