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특성화대 방문 중기부 제2차관 "소상공인 수준별 디지털전환 지원"
2년 연속 우수대학 남서울대 찾아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21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디지털특성화대학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디지털특성화대학은 온라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학이 총 30시간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개 권역, 15개 대학에서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활용,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등에 관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남서울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이 차관은 윤승용 총장 등 대학 관계자로부터 교육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보고받고, 실제 교육 현장을 참관하며 교육생들과 소통했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디지털전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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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소상공인들이 디지털특성화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온라인 판매 현장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수준별 디지털전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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