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행안부 등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참여

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11월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공공계약 분쟁해결의 뉴 노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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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총 세가지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우선 김근호 화우 변호사가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 소개 및 주요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가 분쟁 해결 수단으로 적용되는 시점과 절차를 설명하고, 주요 사례를 통해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이찬종 재정경제부 계약분쟁심사과장과 김지은 행정안전부 회계계약제도과장이 '국가계약분쟁조정'과 '지방계약심의조정'과 관련된 최근 정책 변화와 주요 심의·조정 사례를 안내할 예정이다.

박수현 화우 변호사도 '건설중재 활용방안 및 최근 판정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감사원 사전컨설팅과 연계한 중재 모델을 비롯해 2년 넘게 지연되던 GTX-C 사업이 중재를 통해 100여 일 만에 해결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공계약 분쟁 해결을 위한 실무적 중재 설계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발표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정원 화우 변호사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변준영 대한상사중재원 본부장, 김지현 감사원 사전컨설팅2담당관, 서울중앙지법 건설전담재판부 부장판사 출신 이오영 화우 변호사, 감사원 감사위원·제2사무차장 출신 손창동 화우 고문이 참여해 논의를 펼친다.

홍승구 화우 건설·공공조달그룹장은 "공공계약 분쟁해결의 패러다임이 소송 중심에서 사전컨설팅·조정·중재 등 선제적 대응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공공기관과 기업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분쟁해결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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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비영리단체 임직원 및 공공계약 관련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화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끝.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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