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디자인·디자인전문기업 육성 성과 전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지속가능디자인 지원사업과 디자인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디자인기업 6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디자인 지원사업'은 친환경 소재 활용과 자원순환 등 지속가능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전문기업 육성사업'은 디자인기업이 디자인 컨설팅 영역 외에도 새로운 비즈니즈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터 사업화까지를 지원한다.
이번 공동관은 두 사업을 통한 디자인 기업의 제품 개발 성과를 알리고 지속가능디자인의 산업적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참여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디자인 지원사업에서는 ▲지피에스코리아 '냉기순환 PCR EPP 콜드체인 박스' ▲바이런 '보로노이 가든테이블' ▲리블랭크 '돌꽃 폐타이벡 화분'을 선보인다. 세 기업은 재활용 소재 활용과 자원순환을 고려한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디자인전문기업 육성사업에서는 ▲리벨롭 'REmoRE 까눌레 스툴' ▲피그랩 '딱따구리의 숲 연필꽂이' ▲설랩 '헤어 온샤'의 성과가 전시된다. 각 기업은 디자인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시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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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공동관은 디자인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 디자인전문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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