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11월 1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서
47개 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N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티스트 페스티벌은 올해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생활예술인과 단체가 한 해 동안 준비한 작품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축제다. 올해는 동네서점과 공방으로 참여 분야를 넓혀 총 47개 팀이 함께한다.
축제 기간 유스호스텔 안팎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감상하고, 서점·공방이 마련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인들에게는 작품과 활동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과 동네서점, 공방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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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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