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구시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은 7.72대 1, 사립은 10.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응시분야별로 공립 교사 경쟁률(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은 232명 모집에 1791명이 지원해 과목별 평균 7.72대 1을 기록하며, 전년(6.93대 1) 대비 11.4% 상승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전년 대비 73명 증가(159명→232명, 45.9%↑)했고, 지원자 수도 689명 증가(1,102명→1,791명, 62.5%↑)했다.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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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교사 경쟁률은 37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해 10.49대 1을 기록하며, 전년(11.45대 1) 대비 8.4% 감소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전년 대비 4명 증가(33명→37명, 12.1%↑)했고, 지원자 수도 10명 증가(378명→388명, 2.6%↑)했다.

오는 11월 28일 제1차 시험이 실시되며, 공립 응시자는 12월 29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립 응시자는 12월 29일 이후 해당 법인 누리집을 통해 제1차 합격자를 각각 발표한다.


제1차 공립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3일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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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는 해당 학교법인별 전형 일정에 따라 2차 시험 및 최종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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