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반값 임대료 영주 가흥동 '드림주택' 경쟁률 10.8대1…청년형 18호 모집 282명 신청
경북개발공사가 영주시와 손잡고 처음 선보인 '드림주택'이 42호 모집에 455건의 신청이 접수되며 평균 10.8대 1이라는 흥행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주시 가흥동에 자리잡은 드림주택은 접수 전부터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 세대 전용면적이 60㎡를 초과하는 매입임대주택으로, 넓은 주거공간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시세의 절반 이하 수준의 임대료와 영주시의 추가 임대료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까지 낮춘 점이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형은 가전제품을 갖춰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넓은 주거공간을 합리적인 임대조건으로 제공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끌어 18호 모집에 282명이 신청해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끝없이 뜨는 숏폼, 수상하다 했더니…"하루 1519편 찍어낸다" 中 AI 토큰 절반 드라마에
AD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경북지역 주민들이 영주 드림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은 주거복지의 방향을 명확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육친화적인 경북형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