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이정표가 되었다"며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사장님께서는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을 길러 내셨다"며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 강헌 이사장 별세에 애도 "우리 문화예술계 큰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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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인에 대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셨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서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셨다"고 업적을 기렸다.

최 장관은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이 주는 치유와 성장의 힘을 믿으셨던 원장님의 걸음걸음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이정표가 되었다"며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그토록 사랑하셨던 음악과 예술이 가득한 하늘에서 부디 평안한 안식에 드시기를 소망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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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사장은 전날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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