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자산가 고객 60여명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20·22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투자 유망지역을 VIP 고객과 함께 소그룹 형태로 직접 탐방하며 지역 분석 및 전망,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하는 체험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하나은행이 20일 자산가 고객들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부동산 전문위원의 설명을 들으며 북촌 골목 상권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20일 자산가 고객들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부동산 전문위원의 설명을 들으며 북촌 골목 상권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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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015년 이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동, 성수동 등에서 총 11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는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이라는 테마로 북촌 일대를 중심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북촌이 글로벌 K컬처 열풍 속에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북촌 지역의 최근 부동산 시장 트렌드와 상권 가치를 분석했다. 고객들은 상권 변화와 개발 현황, 해당 상권 투자 포인트와 유의사항, 실제 매물 가격분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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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앞으로도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손님들의 실질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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