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플레이스테이션 개발 참여자 광주 온다
글로벌게임개발자컨퍼런스 22~23일 ACC서 개최
개발·AI·해외 진출 강연에 게임 시연까지
'GTA 5'와 플레이스테이션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광주에서 강연에 나선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에 따르면 제4회 글로벌게임개발자컨퍼런스(GGDC)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K-GAME, 연결에서 확장으로'다. 국내외 게임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배급사, 투자자 등이 모여 개발 기술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개막식은 22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기조연설에는 초대 플레이스테이션과 플레이스테이션 3 개발에 참여한 도쿄공과대학교 Teiji Yutaka 교수가 나선다.
락스타 게임즈에서 'GTA 5'와 '레드 데드 리뎀션' 등의 개발에 참여한 문탠 게임즈의 Andy Roh 대표도 기조연설을 맡는다. 대규모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의 장르 다양화와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짚는다.
게임 개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다루는 전문가 강연도 마련된다.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플랫폼, 유니티 테크놀로지 코리아, 카카오게임즈, 창조공작소 등이 게임 개발과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외 시장 진출과 게임 서비스 운영을 다루는 강연도 이어진다. 우즈베키스탄의 East Games와 대만의 HAPPYTUK, Mistplay, 뉴플레이, 해긴 등이 마케팅과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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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외에 게임 전시·시연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교류 행사와 일대일 사업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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